오늘도 혼자..쓸쓸이~~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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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혼자..쓸쓸이~~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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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림마미 작성일07-05-18 02:03 조회1,264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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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울리는 전화벨소리..
"신팀장님..급해요..빨리빨리 해주세요...낼 아침까지요... 잠 푹 주무시공...
낼 아침에 웹하드에서 확인할께요" 컹.....
잠을 자라는건지..자지 말라는건지...쩝..
채림이 재우고 다시 자판두들기며 이미지 찾으며..
하나는 인력표지라....신경쓰고..
다른 하나는 부록편이라... 그냥 깔끔하게....너무 썰렁한가...ㅠ.ㅠ

다덜 좋은꿈들 꾸고 계시죠..
저도 동참하러 갑니다용~~

댓글목록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위에 표지는 아직 연락 없공..아래표지는 왼쪽걸루다가 하기로 했어용~~~
오늘은 리플 도배하는날~~~우드님자리를 함 노려봐..ㅋㅋ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오오~ 달관하셨어요.알럽한님~ 하산하시오~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욕심이라기보다는 거래처 눈높이에 맞춰서 해주는게... 속편하죠..
제가 맘에 안들어도 어쩔수 없는거죠.. 상대방 마음에 들면 장떙...
첨엔 많이 속상했는대.. 생각해보니..내가 입을옷을 남이 비싸게 사줘도 맘에 안들면...
안입게 되는거랑... 비유가 맞나 모르겄네요...ㅡ.ㅡ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표지... 북커버만 몇백권은 한거 같은데 맘에 드는 걸 저도 몇번 잡아보지 못했답니다.

클라이언트의 고집때문에 꺽이는 경우도 있고 시간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고...

요즘은 머, 대강해서 오케이하면 대강 끝내버리죠....돈만되면 돼!라는 생각이죠...

디자인의 욕심이 많이 사라졌달까요? ㅎㅎ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미키님아 전 낮엔 청소하고..애기랑 놀고 저녁에 일해서 그래요...
일이 많아서라기보다는...^^

마멜돠언냐..감사요..

디토님..다양하긴요... 저도 잡아서 놓고 보면 다 비슷비슷해요..
저도 심심한 표지 무지 많이 나와요..ㅜ.ㅜ
다 그렇죠..머..항상 좋은표지를 잡을수 만 있음 머리 지진도 안나고 월매나 편할까...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이렇게 다양한 표지를 어찌 잡으시는지 ..
전 표지가 세상에서 젤 어려워여 -_-
어찌나 단순하게 디쟌되는지... 그래서 항상 심심한 표지가 나오곤 하네여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화이또 !!!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전 요즘 밤이되면.... 잠자기 바빠여... 일이 낮에 마무리 될 정도의 일뿌니라서 밤에는 탱자탱자... 돈 많이 버시고 낭중에 맛난거 사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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