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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00년도에 가구광고를 좀 했었는데,,그때 당시도 가구업계가 경기가 어려워 예산은 줄이고, 디자인은 더 많은 요구를 했었죠...
가구 카다록에서 지극히 새로운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좀 어폐가 있슴미다. 포스터나 광고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표현하면 주목도 되고 재밌는 뭔가가 나오지만 카다록은 가구가 잘 나오는 것이 제일 관건인데 거기서 새로운 것을 원하면...아주 비현실적인 컨셉으로 가지 않는 한 쓸데없는 복잡한 디자인이 나오기 마련인 듯...
그게 다 가구업체 오너의 욕심이죠...단숨에 가구 많이 팔아보고 싶어 이것저것 가구는 다 보여주고 싶고, 눈에도 띄고 싶고, 품격도 떨어지지 않게하고 싶은 다급한 마음...
  저도 2000년도에 가구광고를 좀 했었는데,,그때 당시도 가구업계가 경기가 어려워 예산은 줄이고, 디자인은 더 많은 요구를 했었죠... 가구 카다록에서 지극히 새로운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좀 어폐가 있슴미다. 포스터나 광고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표현하면 주목도 되고 재밌는 뭔가가 나오지만 카다록은 가구가 잘 나오는 것이 제일 관건인데 거기서 새로운 것을 원하면...아주 비현실적인 컨셉으로 가지 않는 한 쓸데없는 복잡한 디자인이 나오기 마련인 듯... 그게 다 가구업체 오너의 욕심이죠...단숨에 가구 많이 팔아보고 싶어 이것저것 가구는 다 보여주고 싶고, 눈에도 띄고 싶고, 품격도 떨어지지 않게하고 싶은 다급한 마음...

네.. 가구는 색 내기를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쇄소에 색 감리를 종종 한답니다..
저녁 7시에 시작해서 인쇄시작해서
다 끝나구 새벽 4시에 택시타고
사무실로 바로 들어와 책상에 엎들어 한숨자고
다시 일할때도 있구요..
물론 인쇄소측에선 아주 싫어하지만...^^
인쇄 현장에서 인쇄물을 보고 있노라면 많이 배우기도 하구..
그 작업물엔 더 애착이 가곤 하지요..  네.. 가구는 색 내기를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쇄소에 색 감리를 종종 한답니다.. 저녁 7시에 시작해서 인쇄시작해서 다 끝나구 새벽 4시에 택시타고 사무실로 바로 들어와 책상에 엎들어 한숨자고 다시 일할때도 있구요.. 물론 인쇄소측에선 아주 싫어하지만...^^ 인쇄 현장에서 인쇄물을 보고 있노라면 많이 배우기도 하구.. 그 작업물엔 더 애착이 가곤 하지요..

이런 광고는 색이 광권이자나여...
너무 밝게 나와두 아니 너무 어둡게 나와두...  이런 광고는 색이 광권이자나여... 너무 밝게 나와두 아니 너무 어둡게 나와두...

저런 작업 하나 맡은면 죽음이죠...
야근에 철야에...ㅋㅋ  저런 작업 하나 맡은면 죽음이죠... 야근에 철야에...ㅋㅋ

작업물 저아보여요.....  그업체놈들 얌체구만 돈 아낄라고 5섯군데서...
요구만 많이  하지 말고 작업비나 많이 달라고 하세요, 좀 머리 아파 보이는 작업인데....^  작업물 저아보여요..... 그업체놈들 얌체구만 돈 아낄라고 5섯군데서... 요구만 많이 하지 말고 작업비나 많이 달라고 하세요, 좀 머리 아파 보이는 작업인데....^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뭐가 맘에안든다는거죠... 이상하게 멋져보이네...ㅡ.ㅡ;;
이정도 실력있으시면 알아서 잘하겠지~~ 하고 암두안올린걸거에요...
화팅~ 부럽다~ 인생 지친다지쳐...  뭐가 맘에안든다는거죠... 이상하게 멋져보이네...ㅡ.ㅡ;; 이정도 실력있으시면 알아서 잘하겠지~~ 하고 암두안올린걸거에요... 화팅~ 부럽다~ 인생 지친다지쳐...

에구.. 기대하구 열었는데..
아무도 의견을 안 주시는 군요.. ㅜ.ㅜ
아무래도  가구거리좀 돌아야 겠습니다..
뭔가 건질게 있는지....
혹시 잘되어 있는 사이트나 제가 참고할만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넘 가구만 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아요..  에구.. 기대하구 열었는데.. 아무도 의견을 안 주시는 군요.. ㅜ.ㅜ 아무래도 가구거리좀 돌아야 겠습니다.. 뭔가 건질게 있는지.... 혹시 잘되어 있는 사이트나 제가 참고할만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넘 가구만 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