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다발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장문인데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리플보면서 '아 그렇구나' 하고 입이 딱 벌어지네요~
님 정말 감사합니다.  편지다발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장문인데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리플보면서 '아 그렇구나' 하고 입이 딱 벌어지네요~ 님 정말 감사합니다.

누구게님글을 읽고 있는 듯한,,
ㅋㅋ 간만에 작품방에 장문의 리플,,  누구게님글을 읽고 있는 듯한,, ㅋㅋ 간만에 작품방에 장문의 리플,,

저두요...emoticon_113  저두요...emoticon_113

오오~~ 저도 지금 편지다발님 리플에 감동받는 중이었어요 ^^  오오~~ 저도 지금 편지다발님 리플에 감동받는 중이었어요 ^^

오옷! '편지다발'님....대단한 성의...^^  emoticon_113  오옷! '편지다발'님....대단한 성의...^^ emoticon_113

1도 인쇄인가보군요..
1도 디자인은 색감을 단도 내에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면서도
단순해 보이지 않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표지에선 서체와 급수, 레이아웃, 이미지 모두에서 특별한 강약을 발견하기 어렵네요.
타이틀 부분이 좀 더 강조되도록 타이틀을 가로지르는 띄를 깔아주되..바탕 이미지가 비치도록 작업하면 좋겠네요..
바탕 이미지가 아미로 흐리게 깔려 있으니 띄 부분은 바탕을 살리면서 어둡게 표현해 결국 타이틀이 백자루 빠지도록
반전시킨다면 눈에 띌 것입니다. 방법은 포토샵 - 레벨 - 하위 미드톤을 왼쪽으로 조절(어둡게)

그리고 우측 중간에 연주자 배열은 너무 몰려있단 느낌이 듭니다.
바탕 그림과 겹칠 것을 우려해서 그리 하신 것 같은데..조금 더 위로 올려 전체적으로 행을 더 벌려주세요.

일시와 장소는 광고주 입장에선 중요하다 여기기 때문에 좀 더 크게 부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2p는 프로필이 아닌, 프로그램 아닌가여..? 프로필은 3p만 하는 것이 아닐런지...
2~3p에서 각각 바탕 이미지를 달리 하셨는데...이미지를 깔려면 두 페이지를 연결된 이미지로 하시던가
아니면 한 페이지는 바탕 이미지 없이 깔끔하게 요소만 추가해서 넣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3p경우에 바탕 이미지를 없애고, 백바탕으로 하돼 허전함을 감안하여
인물 사진 뒤에는 그림자를 살짝 깔아주시고, 파트별 인물 구분 사이에는 바이올린이나 첼로 등의 악기를
조그맣게 축소해서 2~3개 정도 삽입해  넣는다면 좋을 듯 합니다.

전체적인 서체가 거의 고딕체인것 같더군요.
영문서체는 종류도 많고 찾아보시면 쓸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에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서체 모양도 보기 좋은 그런 서체를 쓴다면 분위기가 또 달라집니다.
영문이 들어가면 일단 외국 냄새가 풍기는 게 좋거든요..이건 어쩜 당연한 것이고, 또 선입견일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도 대다수 일반인은 그렇게 여기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4p는 바탕 이미지를 까셔도 나쁘진 않은데...이 역시 표지와 연결감이 없어 단절돼 보입니다.
표지와 연결된 이미지를 하시던가(표지와 표4를 풀 이미지로..) 차라리 아미나 백으로 바탕을 채워
가운데 악기를 하나 넣는다던가, 아님 연주자들이 모여서 찍은 사진이 있다면 그 컷을 깔끔하게 넣어도 좋겠습니다.


작업하신 것이 형편없는 것은 아님니다. 기본적인 선에서 편집하신 것 같습니다..^^
고생했구여...최선을 다하셨을테니 좋은 결과되길 바라겠습니다.  1도 인쇄인가보군요.. 1도 디자인은 색감을 단도 내에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면서도 단순해 보이지 않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표지에선 서체와 급수, 레이아웃, 이미지 모두에서 특별한 강약을 발견하기 어렵네요. 타이틀 부분이 좀 더 강조되도록 타이틀을 가로지르는 띄를 깔아주되..바탕 이미지가 비치도록 작업하면 좋겠네요.. 바탕 이미지가 아미로 흐리게 깔려 있으니 띄 부분은 바탕을 살리면서 어둡게 표현해 결국 타이틀이 백자루 빠지도록 반전시킨다면 눈에 띌 것입니다. 방법은 포토샵 - 레벨 - 하위 미드톤을 왼쪽으로 조절(어둡게) 그리고 우측 중간에 연주자 배열은 너무 몰려있단 느낌이 듭니다. 바탕 그림과 겹칠 것을 우려해서 그리 하신 것 같은데..조금 더 위로 올려 전체적으로 행을 더 벌려주세요. 일시와 장소는 광고주 입장에선 중요하다 여기기 때문에 좀 더 크게 부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2p는 프로필이 아닌, 프로그램 아닌가여..? 프로필은 3p만 하는 것이 아닐런지... 2~3p에서 각각 바탕 이미지를 달리 하셨는데...이미지를 깔려면 두 페이지를 연결된 이미지로 하시던가 아니면 한 페이지는 바탕 이미지 없이 깔끔하게 요소만 추가해서 넣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3p경우에 바탕 이미지를 없애고, 백바탕으로 하돼 허전함을 감안하여 인물 사진 뒤에는 그림자를 살짝 깔아주시고, 파트별 인물 구분 사이에는 바이올린이나 첼로 등의 악기를 조그맣게 축소해서 2~3개 정도 삽입해 넣는다면 좋을 듯 합니다. 전체적인 서체가 거의 고딕체인것 같더군요. 영문서체는 종류도 많고 찾아보시면 쓸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에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서체 모양도 보기 좋은 그런 서체를 쓴다면 분위기가 또 달라집니다. 영문이 들어가면 일단 외국 냄새가 풍기는 게 좋거든요..이건 어쩜 당연한 것이고, 또 선입견일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도 대다수 일반인은 그렇게 여기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4p는 바탕 이미지를 까셔도 나쁘진 않은데...이 역시 표지와 연결감이 없어 단절돼 보입니다. 표지와 연결된 이미지를 하시던가(표지와 표4를 풀 이미지로..) 차라리 아미나 백으로 바탕을 채워 가운데 악기를 하나 넣는다던가, 아님 연주자들이 모여서 찍은 사진이 있다면 그 컷을 깔끔하게 넣어도 좋겠습니다. 작업하신 것이 형편없는 것은 아님니다. 기본적인 선에서 편집하신 것 같습니다..^^ 고생했구여...최선을 다하셨을테니 좋은 결과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