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실장님, 기리님, 비싸이너님..
비싸이너님을 제외한 두분은.. 안본지가 꽤 된듯하네요.. (비싸이너님은 아직 ㅡㅡ;;ㅋ)
그때 맥주잔에 담긴 소주를 섭취하시고선 넉넉한 미소와 걸음으로 집으로 가시던 석실장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제가 토맥에 눈팅하러 들어오고나서.. 포인트가 언제올라가나.. 했는데 어느새 제 포인트가 이제 800점을 넘으려고 하네요.... ㅋ 정말 세월...(?)이 빠르네요..
곧,, 한번 모엿으면 하네요..
그리고, 저 회사옮긴답니다.
창원으로... ㅋ
멀지만,, 그래도 정모땐 꼭 가지요~!!
저도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기리님처럼 자상하게 잘하고싶은데. 성질이 ㅡㅡ
그리고,, 우영이의 패션감각.. 지금도 말하지만,, 멋지더군요 ^^
사진은 우영이와, 아빠의 올해 봄 수목원에서의 사진이랍니다. ^^